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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향 작 '파도 운율'
김성향 작품전이 10일까지 DGB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아름다움에 대한 갈증으로 조형과 색채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움트는 새싹, 푸르른 신록, 황금빛 벌판, 황량한 겨울, 사계의 자연이 주는 영감들을 모아 이를 형상화했다. 053)740-2893.
최세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