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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에서 음주측정기 제조업체인 삼안전자를 경영하는 안상희 예비후보(대구 달서갑)는 지난달 3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뒤 곧바로 영하 10℃로 내려가는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를 만나러 선거구 곳곳을 스쿠터로 누비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더 잘사는 달서구를 만드는데 이 정도의 추위는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체력이 있는 만큼 장애물이 안 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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