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의회 의장 출신인 대구 달서갑 선거구의 도이환 예비후보는 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맞아 '성서의 아들, 성서의 구원투수'를 선거 구호로 내걸었다. 도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이 되면 국회의원 지역사무소 간판을 내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시구직센터'로 바꾸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공단과 대학을 품고 있는 선거구의 특성상 일자리가 지역의 최대 현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헌 기자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