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도 섭씨 100도 넘어섰다

입력 2012-01-30 10:11:59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모금 종료를 하루 앞두고 100℃를 넘었다. 대구와 경북의 모금 목표액은 각각 32억원과 95억원인데 30일 오전 현재 대구는 37억1천여만원(116도), 경북은 95억2천여만원(100.2도)을 기록 중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모금 종료를 하루 앞두고 100℃를 넘었다. 대구와 경북의 모금 목표액은 각각 32억원과 95억원인데 30일 오전 현재 대구는 37억1천여만원(116도), 경북은 95억2천여만원(100.2도)을 기록 중이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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