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이미쉘 질투 "사장님이 이미쉘 매우 칭찬해!"
아이돌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이 "이미쉘에게 질투났다"고 솔직 고백해 화제다.
29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는 YG에 선택된 참가자들의 중간평가 방송이 되었다.
이날 태양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이미쉘을 만나고 싶었다"며 "평소 사장님(양현석)이 이미쉘을 매우 칭찬해서 질투도 좀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양과 함께 자리한 2NE1의 씨엘은 "(실제로 보니) 반갑다"고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국정원, 中 업체 매일신문 등 국내 언론사 도용 가짜 사이트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