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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입체로 명화를 감상하는 '명화와 함께하는 매직아트 특별전'이 대구이월드 83타워에서 열리고 있다. 25일 전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밀레의 작품을 패러디한 '돈을 줍는 여인들' 작품 앞에서 돈을 줍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시 관계자는 "매직아트는 2차원의 미술작품을 3차원으로 표현하는 예술장르로 착시현상으로 마치 그림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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