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웃사랑 제작팀은 25일 정신지체장애 때문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서른 살 암환자 아들을 돌보는 김억순(가명'55'여'본지 11일자 6면 보도) 씨에게 성금 2천316만3천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다음달 아들 녀석 수술을 앞두고 치료를 포기하게 될까봐 두려웠는데 독자들이 모아주신 성금 덕분에 벼랑끝에서 나오게 됐다.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