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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25일 정신지체장애 때문에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서른 살 암환자 아들을 돌보는 김억순(가명'55'여'본지 11일자 6면 보도) 씨에게 성금 2천316만3천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다음달 아들 녀석 수술을 앞두고 치료를 포기하게 될까봐 두려웠는데 독자들이 모아주신 성금 덕분에 벼랑끝에서 나오게 됐다. 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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