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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훈련을 마친 신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신병 영외 면회'를 실시했다. 19일 향토50사단에서 새해 첫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면회 온 가족들과 영외 면회를 위해 부대 밖으로 걸어가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