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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신기옥)는 19일 설 명절을 맞아 경북도내 취약계층 2천250가구에 백미(10kg) 1포와 라면(30개입) 1상자씩 총 8천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