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12-01-20 10:56:21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3천만 원 벌금 선고로 석방돼 직무 복귀. 후보 매수에다 감옥까지 경험한 교육감이니 가르칠 것도 많겠네.

○…덜 해롭다던 전자담배 분석 조사한 결과 발암물질과 환경호르몬 다량 검출. '전자' 이름 달아 그럴싸해 보이더니 결국 초록은 동색.

 

○…샤넬, 백 가격 또 올려 4년 새 두 배 뛰어도 한국 소비자 줄지어 구매. 문자 한 통으로 샤넬 백값 물리는 벤츠 여검사들 수두룩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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