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의 중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씨스타 다솜 과거'라는 제목으로 다솜이 친구와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은 "(게시자)자신의 휴대전화로 다솜이 셀카 찍은 사진"이라며 "일진이라는 소문은 거짓말이고, 사진이 잘 안 나왔는데 실물은 더 예뻤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1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제2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오사카'의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