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왕지혜 "트럭위의 아찔한 키스신!"
채널A 수목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의 주인공 지창욱과왕지혜의첫키스가공개되며전파를탈예정이다.
로맨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공간, 트럭 위에서 그려진 태양과 가온의 키스. 마음 속으로 늘 그리워해 온 기억 속 열 네 살 첫 키스의 주인공이 눈 앞에 서 있는 태양이라는 것을 알아버린 가온. 가온에게 진심을 털어놓는 태양은 자신을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가온의 눈빛에 가슴이 터져버릴 것만 같다. 가온에게 차마 먼저 키스할 수 없다고 생각하며 머뭇거리는 태양에게 먼저 입을 맞춰버리는 가온. 그 기습 키스에 태양은 눈을 동그랗게 떠버리는데.
물기를 가득 머금은 신선하고 싱그러운 과일과 야채들을 떠올리게 하는 수줍은 키스. 태양은 자신이 사랑하게 된 목가온이 열 네살 때 헤어진 자신의 첫사랑 진진심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 오직 가온만이 그 사실을 알지만, 차마 말할 수 없어 더욱 애틋함을 자아냈다.
트럭키스의 주인공 태양 역을 맡은 지창욱은
"트럭 위 키스씬은 처음이다. 로맨틱하지 않은 장소라 생각 했지만, 나름대로 로맨틱한 장면이 연출된 거 같다. 키스씬은 항상 긴장되고 아직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의상대역으로가온의애틋함을그려낸왕지혜는
"키스씬은 항상 긴장된다. 매번 남자들이 먼저 다가오는 것이었는데 이번엔 내가 먼저 다가가야 하는 장면이라 더욱 긴장됐다."며 수줍어 했다고.
이 두 사람의 애틋한 키스는 수요일 저녁8시 50분채널A 에서 방송된다.
채널A (동아미디어그룹 종합편성TV)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인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청년실업으로 신음하는 시대, 정직하게 땀 흘리며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드라마이자,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찾아 쉼 없이 도전하는 개성 넘치는 젊은이들의 싱그러운 인생 드라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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