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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성심회(회장 최상배) 회원들은 설을 앞두고 15일 경북 칠곡군 동명면 성가양로원, 성가어르신복지센터 등 복지시설 21곳에 쌀 일곱 가마니(220만원 상당)로 준비한 가래떡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