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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인기를 끌면서 원작 소설도 서점가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달 6~12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정은궐의 소설 '해를 품은 달' 1권이 2위에 오르며 20위 권에 재진입했다.
지난해 10월 2권으로 나눠 발간된 '해를 품은 달'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사극 소설로, 정은궐의 전작 '성균관 스캔들'에 이어 드라마로 방송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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