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예비소집 쌍둥이 자매 "반갑다 친구야"

입력 2012-01-12 09:38:53

대구지역의 201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예비소집이 11일 학교별로 열렸다. 북구 침산동 달산초등학교에 배정받은 예비 초교생이 앞으로 다니게 될 1학년 교실에서 친구들을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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