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양 인맥 과시, 무서운 신인의 남다른 인맥

입력 2012-01-10 22:46:48

신인그룹 ChAOS(카오스)의 박태양이 인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카오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박태양이 여러 뮤지션과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돼어 남다른 인맥을 드러냈다.

공개한 사진 속 박태양은 트러블 메이커의 현아, 장현승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틴탑, 다이나믹 듀오과도 즐거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데뷔 한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신인 ChAOS의 인맥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계 미친인맥 등극 조짐", "뭔가 다른 남다른 친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ChAOS는 현재 첫 번째 싱글 '그녀가 온다'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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