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옆 미녀 굴욕, "얼마나 예뻐야 원빈보다 돋보일까?"

입력 2012-01-08 23:07:34

원빈 옆 미녀 굴욕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원빈 옆에서 미녀들의 굴욕'이라는 제목으로 원빈과 여배우들의 사진이 올라왔다.

과거 영화, 드라마, CF에서 원빈과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은 원빈의 출중한 외모로 인해 본의 아니게 미모가 가려진 장면들이다.

원빈 옆 굴욕을 당한 여배우들은 윤은혜, 송혜교, 박보영, 배두나, 공효진, 한혜진, 후카다 교코, 김현주 진재영 등이다.

'원빈 옆 미녀 굴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의 조각외모에 집중이 더 간다", "원빈 얼굴에서 빛이난다", "얼마나 예뻐야 원빈보다 돋보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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