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CNN 등장 "애쉬튼 커쳐‧에릭 베넷에 이어 뉴스까지!"
'K팝스타'의 15세 소녀 박지민이 CNN에 소개됐다.
최근 미국의 유명 뉴스 채널 CNN은 SBS '일요일이좋다 - K팝스타'의 박지민 양이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부르는 장면을 보도했다.
또한 박지민은 'K팝스타'의 심사위원인 보아, 양현석, 박진영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와 R&B가수 에릭 베넷의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애쉬튼 커쳐는 지난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놀랐다(This is Amazing)"라는 글과 함께 박지민의 영상을 함께 게재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력한 우승 후보 탄생!", "박지민 양은 꼭 좋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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