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내기와 함께하는 2012년 이색시무식.'
2012년 새해 업무가 시작됐다. 2일 오전 대구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난해 7월 임용된 신규 공무원 31명이 '하나되는 해피달서, 좌충우돌 새내기들의 합창'이라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