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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사건에 연루돼 자신의 비서가 구속된 최구식 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최 의원이 탈당 의사를 담은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디도스 사건의 도의적, 실질적 책임을 묻는다는 차원에서 2011년 12월 28일 최 의원의 탈당을 권유한 바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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