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매일신문 새해 칼럼 필진 바뀝니다

입력 2012-01-02 09:48:03

매일신문 오피니언 면이 2012년 새해 새로운 필진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명망 있는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새 필진은 국내외의 각종 이슈와 현안들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예리하게 진단하고 분석해 국가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시대의 현실과 문제점을 명쾌하게 진단하고 미래의 지표를 제시해 줄 지방 언론 춘추사 공동 칼럼인 '시론'은 목요일, 부산일보와 공동 게재하는 '계산논단'은 월요일에 각각 독자들과 만납니다. 30, 40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3040광장'은 화요일, 경제 현장의 문제를 짚어나갈 '경제칼럼'은 수요일에 독자를 찾아갑니다.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삶의 진리를 전해줄 '문화칼럼'은 금요일에 만날 수 있습니다. 삶의 향기를 은은하게 전하는 '에세이 산책'은 수요일에 게재되며 한 편의 시를 통해 일상을 관조하는 '시와 함께'는 월, 목요일에 독자를 찾아갑니다.

◆시론

김재한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성열 경남대 부총장

최수철 소설가

송기도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계산논단

복거일 소설가

나승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이재은 경기대 부총장

허문영 영화의 전당 영화처장

◆3040광장

박문희 경산1대학 교수

김건이 패션디자이너

임헌우 계명대 교수

성교선 방송작가

◆문화칼럼

홍준화 미술평론가

김아미 봉산문화회관 기획담당

김홍근 건축가

권기철 화가

◆에세이 산책

곽흥렬 수필가

정재용 소설가

◆시와 함께

박현수 경북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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