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쌀200포 기증

입력 2011-12-31 08:46:40

재단법인 애린복지재단(이사장 이대공)은 12월 27일 포항시 중앙동사무소를 방문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20㎏ 쌀 200포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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