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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저기온이 -6.4℃까지 내려간 26일 대구 신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어린이들이 돌로 얼음을 깨는 등 빙판에서 장난을 치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