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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 해가 저물어 가면서 기업들마다 연말 결산과 새해를 맞을 준비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6일 밤 대구 중구 남산동 한 금융빌딩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업무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