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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케미칼(대표 소홍석'SM그룹 계열)과 남선알미늄(대표 임선진)은 26일 대구시청에서 4억4천만원(티케이케미칼 3억3천만원, 남선알미늄 1억1천만원) 상당의 의류 2천675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