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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에 몰아친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25일 오후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휴일 나들이객들이 얼음으로 뒤덮인 초가집과 바위 등을 구경하고 있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28일 오전부터 서서히 풀리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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