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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구본부(본부장 이권성)는 21일 오전 KT&G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자 '상상univ.'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포정동 일대 700여 가구에 연탄 1천600장과 라면 700박스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