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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 프로골퍼 배상문이 21일 대구시청을 찾아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배상문은 올해 일본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비롯, 일본 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을 차지했고, PGA투어 Q스쿨 통과와 함께 세계 랭킹 30위에 올라 내년 마스터스 첫 출전의 영광을 안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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