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소아환우 치료비 쾌척

입력 2011-12-20 11:10:06

김주환(가운데) 삼백종합건설 회장은 19일 형편이 어려운 소아환우들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500만원을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에 쾌척했다. 김 회장은 2006년부터 매년 소아환우 기금을 동산의료원에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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