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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단장 조성훈)는 10일 노사간부 합동으로 경주시 양남면 석읍리 마을에서 총 70가구 150여 명의 주민들을 위해 노후된 전기설비를 점검'보수하고, 중식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