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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이 협성대 석좌교수로 초빙됐다. 2008년부터 협성대 객원교수로 활동해온 송 사장은 1980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논설실장과 편집국장을 거쳐 2006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