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월식(皆旣月蝕)이 10일 밤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됐다(사진 위). 월식현상을 관찰하려는 시민들이 영천시 화북면 보현산천문대 과학관을 찾아 밤을 새가며 월식 진행과정을 관측하고 있다. 과학관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개기월식은 11년만이며 7년 후인 2018년에 다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