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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소장 나진영)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달성지역 저소득층 9가구를 비롯해 자매결연 마을인 논공읍 주민 3가구에 연탄 3천600장을 전달했다. 또 불우 수용자 가족과 달서구의 영생애육원 등 3곳의 사회복지시설에 5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