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종건의 전시가 14일까지 갤러리 로에서 열린다. 2011 대구 미술인상 수상 초대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극 사실 묘사가 특징으로 잘 절제된 동양의 조형미와 여백으로 구성된 1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바위와 진달래 꽃의 조화를 한 화면에 보여주는 작가는 이를 통해 절제와 청렴, 상상과 그리움을 탐구한다. 053)295-2841.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