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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로타리클럽(회장 여태용)은 5일 창립 47주년 기념사업으로 대구시 서구 비산2,3동 사무소를 방문해 장애인가정, 조손가구, 한부모 가정 등 5가구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3천50만 원이 지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