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29일 가스 폭발로 얼굴과 양손에 큰 화상을 입은 쩐 티 휘엔(22'여'베트남'본지 16일자 보도) 씨에게 성금 2천28만6천원을 전달했습니다. 휘엔 씨는 "가스 폭발 때문에 일그러진 얼굴과 손을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들었다. 사고 기억이 되살아나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제 힘을 되찾으려 한다"며 "건강한 몸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이웃사랑 제작팀은 29일 가스 폭발로 얼굴과 양손에 큰 화상을 입은 쩐 티 휘엔(22'여'베트남'본지 16일자 보도) 씨에게 성금 2천28만6천원을 전달했습니다. 휘엔 씨는 "가스 폭발 때문에 일그러진 얼굴과 손을 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들었다. 사고 기억이 되살아나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제 힘을 되찾으려 한다"며 "건강한 몸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