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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영주공장(공장장 차영언)은 22일 직원과 가족, 지역봉사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열고 1만5천㎏의 김장김치를 담가 지역 홀몸노인과 취약 계층 등 1천150가구와 복지시설 20곳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