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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사)우리문화재찾기운동본부 출범식'에서 해외 반출 문화재 환수 운동을 펼치고 있는 고령 대가야고 반크 동아리 학생들이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우리문화재 찾기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해외반출 문화재는 14만여 점에 이르며, 이 가운데 경북지역에서 반출된 문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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