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4마리가 24일 올해 들어 첫 구미 낙동강 해평습지를 찾아 아름답게 비행하고 있다. 김일두 구미시 환경위생과 조수보호원은 " 올 들어 흑두루미는 400여 마리가 찾아왔지만 재두루미는 올 들어 처음 찾아왔다"면서 "4대강 공사 여파 때문인지 갈수록 개체수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