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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작
달항아리에 색을 품은 김정희의 두 번째 개인전이 30일까지 갤러리 상에서 열린다. 작가는 단순히 달항아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보다 달항아리의 유약에 생기는 균열인 빙렬에 주목한다. 달항아리 안에 수많은 삶의 모양을 그려 넣어 현실의 이중성과 허상을 세밀한 균열과 라인작업을 새로운 모습의 형태로 재조명한다. 053)422-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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