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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앤씨 최경렬(58) 대표이사가 16일 취임했다.
최 대표이사는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건설회사 대성이앤씨를 이름난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1977년 삼성건설에 입사한 최 대표이사는 2008년 한솔건설 대표이사를 거쳐 대성이앤씨를 맡게 됐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