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3일 오전 7시께 경북 경산시 와촌면 상암리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 920㎡를 태워 9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공장은 가동되지 않았으나 공장 내 소각장에서 쓰레기 소각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누군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