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사랑의 김장 담그기

입력 2011-11-12 07:32:26

경산시 와촌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최명열'이순옥) 회원 50명은 10일 선본사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담그기 봉사를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선본사에 김장을 담가주고 답례로 선본사로부터 쌀 2천400㎏를 기증받아 연말 불우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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