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부스스한 민낯도 너무 예뻐!"
가수 메이비가 셀카로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화제다.
메이비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늦게 일어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침대에 누워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3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동안 연예인!". "자다 막 일어나도 예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9월 신곡 '굿바이 발렌타인'으로 3년 만에 컴백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