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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주시협의회(회장 이복규) 회원과 경주시의회 의원 등 30여 명은 최근 강원도 고성 22사단을 방문,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인들의 사기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