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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수, 장진필, 이재현 사진전이 11일까지 우봉미술관에서 열린다. 오철수는 지난 8월 열렸던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누드 두 가지 테마로 작품을 선보인다. 장진필은 미국 그랜드 캐니언을 소재로 했으며 이재현은 가을 풍경을 사진으로 아름답게 담아냈다. 한편 오철수는 이번 전시에서 저서 '스티브 잡스의 빈자리' 출간 기념도 겸한다. 053)248-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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