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창업, 럭셔리 모던으로 여심잡다

네일 올리브, 럭셔리 모던, 네이처 프로방스 콘셉트 도입

네일 올리브는 조직개편에 따라 샵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본사와 가맹점 간 윈 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네일아트창업, 럭셔리 모던으로 여심잡다

'네일 올리브', 럭셔리 모던, 네이처 프로방스 콘셉트 도입

네일아트창업 전문 브랜드 '네일 올리브'가 최신 트렌드의 인테리어로 여심몰이에 나섰다.

'네일 올리브'는 최근 네일샵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네일아티스트들 540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인테리어 컨셉을 사전에 조사해 자체 인테리어 디자인팀과의 협의 끝에 '럭셔리 모던'과 '네이처 프로방스' 콘셉트의 두가지 인테리어로 패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네일 올리브'의 럭셔리 모던 디자인은 젊은 취향에 맞는 콘셉트로 외부에 '네일 올리브'를 형상화한 대형 사인물을 선보였으며, 내부 역시 화이트 톤으로 디자인해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내관이 특징이다. 또한 '네이처 프로방스'의 경우 기존 원목소재를 업그레이드한 재질로 바꾸고 내외부 역시 기존 틀을 완전히 탈피해 좀 더 자연스러운 프로방스 타입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네일아트창업 성공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사후운영관리 시스템 역시 한층 보강됐다.

'네일 올리브'는 최근 조직개편에 따라 샵 오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본사와 가맹점 간 윈-윈할 수 있는 선진형 매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회사인 네일아트학원 '네일 갤러리'를 통한 네일샵을 운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가장 두드러지는 특장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일 올리브' 이병걸 이사는 이와 관련 "네일샵을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입지선정, 인테리어, 철저한 사후 운영관리가 삼위일체가 되어야 한다"며, "그간 네일샵 프랜차이즈에서 볼 수 없었던 선진적 시스템을 도입해 본사와 가맹점 모두 윈-윈하는 네일아트창업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열정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일 올리브'는 용인 수지, 일산 마두동, 역삼동 등지에 신규 가맹점 계약을 완료해 오픈을 위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1600-3442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