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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선물을 고르는 시민들. 정체불명의 날짜가 특정 기념일로 지정돼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