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사랑의 연탄 4천 장 배달

입력 2011-11-01 11:02:47

대구도시공사(사장 윤성식) 직원 20여 명은 31일 대구 북구 침산동, 팔달동 일대 소외계층 20가구에 사랑의 연탄 4천 장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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