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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호 대한상이군경회 대구시지부장은 28일 올해 회갑을 맞은1950년생 회원 100여 명과 예천 석송령, 용문사 일원으로 단체관광을 하며 국가유공 상이군경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친목을 도모했다.